비용부담 Down & 자산가치 Up 연리지홈의 탄생
나누어 시작하고 저축하듯 더해가는 내 집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연리지홈'을 제안합니다.
가점이 낮아
청약을 받을 수 없는
신혼부부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데
대출이 어려운
무주택 시민
저축하는 속도보다
집값이 빨리 올라 좌절하는
청년
무주택 세대의 고민과 니즈에 귀 기울였습니다.
무주택 시민을 위한 SH의 고민을 담은 '맞춤형 주택',
주거비와 취득 부담이 '확' 낮아집니다.
25% 지분으로 일단 내 집이 됩니다. 살면서 조금씩 늘려가세요.
적은 돈으로 내 집을 장만하는 새로운 방법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연리지홈',
이제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세요.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엉켜 한 몸처럼 자라는 '연리지'처럼
서울시민이 집 문제로 고민하지 않도록 SH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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