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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경이 막막한 20살 김보경 씨에게(서울 소재 대학교 합격 "집 찾는 게 입시보다 더 어렵네"),
서울행 출퇴근에 지친 32살 이재은 씨에게(서울까지 왕복 3시간 "더 이상의 통근 지옥은 무리")
서울은 떠나도 인프라는 놓칠 수 없는 43살 백은봉 씨에게(우리 가족 새로운 보금자리 "서울같은 지방은 없을까?")
인프라와 휴양시설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은 56살 박찬미 씨에게(은퇴 후 지방에서의 인생 2막 시작 기대 반 걱정 반) sh가 문을 엽니다.
골드시티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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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시티 지방으로 떠나는 서울시민을 위해 고품질 백년주택과 교육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해 이주를 지원하는 서울 지방 상생형 순환주택사업
서울에서 갑니다.
기존 주택은 청년,신혼부부 재공급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곳에 마음 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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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갑니다.
믿을 수 있는 임대인을 통해 고품질의 보금자리 마련
노후자금 마련
서울 주택 유동화 및 임대를 통한 이주자 노후 자금 마련
경제활동 제공
다양한 소일거리 제공을 통해 일상에 활력 부여
지역 정착 지원
이주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 융화 도움
내일로 향하는 당신의 발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새로운 출발에 설렘이 가득하도록 SH가 주거의 선순환으로 대한민국 지방 소멸과 국토 균형을 맞춰갑니다.
서울과 지방의 공동 성장 내일의 주소는 골드시티입니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